소비자 은행 부문에서 향후 2년에 걸쳐 감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헤스터는 지난해 10월 CEO로 임명된 이후 RBS가 영국기업 역사상 최대의 손실을 기록하자 감원을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섰다.
RBS는 현재 정부가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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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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