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10.28 재보선 막판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경남 양산에서 진땀승을 거둔 박희태 한나라당 당선자는 명대변인 출신의 원로 정치인이다.


'총체적 난국'과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정치권의 유행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으로 폭탄주 애호가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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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출신의 박 당선자는 1988년 제13대 국회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17대까지 경남 남해·하동에서 내리 5차례 당선됐다. 또한 민정당 때부터 현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대변인, 원내총무, 부총재,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을 거쳤다. 경남 양산 출마 직전에는 한나라당 대표로 활동했다.


1938년 경남 남해 출생으로 경남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 사법고시 13회에 합격했고 문민정부 시절에는 법무부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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