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 브레인플러스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녹차의 데아닌 성분 외에 인지력과 기억력 개선에 효능이 있는 그린오트, 아인슈타인이 집중할 때 즐겨 마셔 ‘신의 물’이라고 알려진 그린마테 성분 등 건강한 두뇌를 위한 세계 3대륙의 그린원료가 함유됐다.
설록 브레인플러스 1포에는 50mg의 데아닌이 들어있어 1포를 500ml 생수에 타서 음료 대신 마시면 설록 현미녹차를 마실 때 보다 190배 이상의 풍부한 데아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학습이나 업무 30분전에 마시면 효율을 높이는 데 좋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출시한 브레인플러스는 ‘For your success!’라는 컨셉으로 베리믹스 맛인 ‘달콤한 성공’, 레몬진저 맛인 ’부드러운 지혜’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전국 대형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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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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