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친절한 금자씨' '분홍신' SBS '자명고' 등에 출연한 배우 고수희(33)가 18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유림회관에서 한 살 연상의 예비신랑 정모씨와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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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고수희가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겠다는 뜻을 밝히며 전통혼례로 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극배우 출신인 고수희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너는 내 운명' 분홍신'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자명고'와 '맨땅에 헤딩' 등에 조연으로 등장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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