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31,144,0";$no="20091015102812024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대도시와 농어촌 및 지방도시 간 의료서비스 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은 15일 16개 시도별 의료서비스 순위를 분석한 결과 "의료서비스 1위 광역자치단체는 광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광주는 인구 대비 병상수와 전문의 숫자에서 각각 3위로 합산 분석한 의료서비스에서 1위를 기록한 반면, 충남은 병상수에서 11위, 전문의 수에서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해 가장 낮은 의료서비스 순위로 나타났다.
광주에 이어 대전과 부산이 각각 상위 2, 3위에 올라 상위 모두 대도시가 차지했다. 의료서비스 최하위 순위는 울산을 제외하고는 모두 농촌지역이다.
가장 많은 병상과 전문의를 확보한 서울은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16개 시도 가운데 중위권인 9위에 머물렀다.
원 의원은 "의료자원의 대도시 쏠림 현상 때문에 지방 중소도시 및 농촌에 있는 의료기관은 전문의 등 의료자원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며 "복지부의 보다 면밀하고 체계적인 의료인력 수급 조절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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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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