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졸업인증제’ 등 사회봉사자로 이바지…20일 장수에서 시상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남서울대학교 공정자 총장이 ‘제3회 의암 주논개상(義巖朱論介像)’ 수상자로 뽑혔다.


15일 남서울대에 따르면 남원 출신인 공 총장은 장수중학교 등 전북지역 중학교 교사로 활동, 인재를 길러왔고 1993년 성암 이재식 박사와 학교법인 성암학원 및 남서울대를 세우는 등 교육발전에 앞장서 왔다.

공 총장은 또 대한적십자사와 결연을 맺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졸업인증제’ 시행 ▲‘사랑의 헌혈운동’ ▲‘재해지역 봉사단 파견’ 등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사회봉사자로서 한국 여성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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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의암 탄신 435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20일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의암 주논개상은 임진왜란 때 진주 남강에서 왜장을 껴안고 강물로 몸을 던져 숨진 주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장수군과 의암 주논개 정신선양회가 전국 여성지도자들 중 뽑아 주는 상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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