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신종인플루엔자(이하 신종 플루)때문에 적자였던 여행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흑자였던 여행수지가 신종 플루 등의 이유로 5월부터 적자를 기록했다"며 "갑작스럽게 여행객이 줄어들면서 5월부터 8월까지는 적자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9월은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달 여행수지는 잠정 집계로 98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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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월부터 8월까지 금액만 따져봐도 흑자였다. 연말까지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흑자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만약 여행수지가 올해 흑자로 돌아서면 10년 만에 흑자로 전환되는 것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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