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조171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어났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조1500억 엔을 웃도는 기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