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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김혜자가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연기인생 36년 만에 처음으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김혜자는 9일 오후 5시 제 14회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10회 부산 영평상에서 "남은 생을 마칠 동안 아름답고 멋진 연기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자는 "떨린다. 오랫동안 연기를 했는데 영화 평론가분들이 주는 상은 처음 타봤다. 힘이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엄마 역을 했다. 그런데 '마더'는 엄마지만 익숙치 않는 역할이었다. 익숙치 않는 역을 연기할 때는 두려움과 함께 설렘이 있다. '마더'는 엄마의 마음속의 본능을 꺼내는 이야기였다. 봉준호 감독이 상상력을 일깨워줘 세포가 하나하나 깨어났다. 남은 생을 마칠 동안 아름답고 멋진 연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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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자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와 함께 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에 대해 김혜자는 "김용건의 아기 같은 아들이 저렇게 커서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앞서 하정우는 "아버지(김용건)의 어머니신 김혜자 선생님과 함께 상을 받게돼 영광이고 큰 기쁨이다"라고 영광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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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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