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44회 교도관 무도대회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법무부는 9일 오전 법무연수원 연무관(경기 용인)에서 이귀남 법무부장관, 박용석 법무연수원장, 이태희 법무부 교정본부장,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 관계자 등 주요인사와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태권도ㆍ유도ㆍ검도 3종목을 유단자ㆍ단외자로 나눠 단체전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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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대회사에서 "끝없는 수양과 절제라는 상무(尙武)정신을 통해 범죄자의 비뚤어진 심성을 바로 잡자"며 "추상같이 엄정한 형벌 집행 속에서도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배려를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는 정부 수립 다음 해인 1949년 처음 개최된 이후 60년간 이어져 온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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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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