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주목"..원·달러 1160원대 연저점 경신
한은 총재 발언에 이목 쏠려.."역외 셀 촉발시 환율 일시적으로 급락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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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연저점을 갈아치우며 1160원대 초반으로 진입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굳어지면서 환율은 차츰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0원 내린 116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환율은 1168.6원까지 고점을 찍는 등 지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전중 개입 물량은 아직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환율은 116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오전중 일부 은행에서 매수에 나서면서 환율이 한때 상승반전했다면서 당국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날 한은 금통위가 예정돼 있어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시장의 이목이 쏠려있는 상태다.
오전중 글로벌 달러, 엔화, 아시아통화의 움직임이 전일과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점도 변수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약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고 엔화, 아시아통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을 듯하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환율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입 경계감은 여전히 심할 것ㅇ로 보여 1160원대 초반에서 1167원 정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며 "금통위에서 금리는 동결되더라도 발언이 어느정도 수위로 나오느냐에 주목하는 가운데 크리티컬한 레벨인 1150원을 앞두고 있는 만큼 역외 셀이 촉발될 경우 일시적으로 하향 압력이 심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오전9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96포인트 상승한 1628.4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574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10월 만기 달러선물은 0.60원 하락한 1165.70원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3330계약 순매수중이며 증권은 15437계약, 기관계가 2640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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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25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88.70엔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17.3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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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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