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소, 올 12월까지… 녹번역 주변 등 음식점 방문 홍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녹번 전철역과 불광동 먹자골목 주변 음식점 밀집지역에서 위생적이고 알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음식문화 개선 운동 캠페인'을 12월까지 실시한다.


구 보건소는 음식업중앙회은평지회, 영업주와 합동으로 올 12월까지 총 8회 실시한 음식문화개선운동은 생활 여건 변화로 외식이 일반화돼 반찬이 지나치게 많아 남긴 음식은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을 막아보자는 취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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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 음식문화는 음식이 남더라도 많은 양의 반찬을 요구하고 제공해와 먹다 남긴 음식물은 다른 음식상으로 재활용돼 비위생적 이었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한 해 동안 처리하는데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의 많은 비용과 음식물 쓰레기가 되지 않은 음식들은 처리하는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음식문화 개선운동은 이러한 문제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잔반 재사용 안하기 ▲음식을 남기지 않기 ▲주문은 소량씩하고 남은 음식 포장해 가기 ▲김치 같은 기본 반찬은 그릇에 덜어 먹고 적정량 음식 제공하기 등 음식문화가 정착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실천 이행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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