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국내 주요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을 대상으로 외화 조달 및 운용실태 등을 점검중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국민, 하나, SC제일, 한국씨티은행, HSBC, ING은행, 깔리옹 등 국내은행 4곳과 외은지점 3곳을 상대로 '외화자금 조달 및 운용'에 대한 공동 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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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검사는 오는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은행의 외화차입, 외화 대출, 파생상품 등 외화 조달과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이 점검 대상이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리먼 사태 이후 정부의 외화 유동성 지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넘긴 후 은행의 외화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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