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양여대는 서울 성동보건소와 함께 '2009 여대생 금연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니코틴 검사 결과 흡연자임이 확인된 학생이 9주 동안 금연에 성공하고 보건소와 함께 운영하는 4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면 올해 11월 학교로부터 장학금 30여만원을 받는다. 학교와 보건소는 매주 목요일 이동 금연 클리닉을 통해 학생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지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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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는 재학생 7000여명 중 46명이 신청해 현재 중도 포기자를 제외한 3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여성 흡연자가 늘어나고 있어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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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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