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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올가을 극장가에는 서로 다른 장르의 국내 영화 4편이 연이어 개봉한다.
첫 주자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청와대 코미디 '굿모닝 프레지던트'. 2주 후 최초로 사형집행교도관의 이야기를 다룬 충격휴먼 '집행자'가 그리고 범죄멜로 '백야행'과 한국형 스릴러 '시크릿'이 바통을 잇는다.
#아무도 몰랐던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굿모닝 프레지던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진 감독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완성 될 코미디.
이순재가 로또 당첨되면 전액 기부하겠다는 약속과 당첨금 244억 사이에서 속앓이 하는 서민대통령으로, 장동건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유례없이 젊고 잘생긴 꽃미남 싱글 대통령으로, 고두심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역할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애 첫 사형집행을 앞 둔 교도관들의 충격휴먼 '집행자'
영화 '집행자'는 사라졌던 사형제도가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둘러 싼 논쟁에 12년 만에 부활돼 교도관들이 처음 사형집행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복잡한 심리와 내적 갈등을 그린다.
용돈이나 벌고자 교도관으로 취직했다가 생애 처음 사람을 죽이게 된 신입교도관 오재경 역의 윤계상.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교도관 배종호 역의 조재현. 1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사형집행 앞에 가슴이 무너지는 김교위 역의 박인환등 단지 직업이라는 이유로 7만원의 특별 수당을 받고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게 된 교도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살인 용의자의 딸과 피살자의 아들의 운명적 이야기 '백야행'
범죄멜로 '백야행'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된 이후 살인자가 되어버린 남자 고수와, 이제는 14년 전 사건의 그늘에서 벗어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여자 손예진, 그들의 뒤틀린 운명과 진실을 파헤치려는 형사 한석규가 출연한다.
#아내의 살인 흔적을 은폐하기 위한 형사의 이야기 '시크릿'
마지막으로 한국형 스릴러를 표방하는 '시크릿'은 '세븐 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 윤재구의 감독 데뷔작으로, 형사가 살인 사건 현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한다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설정에서 출발한다.
살인 사건 현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한 후 목숨을 걸고 사건을 은폐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지는 형사 역에는 차승원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는 아내 역은 송윤아가 맡아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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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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