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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 '부산'이 '청소년 관람불가'로 확정됐다.
5일 '부산' 제작사 오죤필름 측에 따르면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난달 말 '부산'에 대해 폭력, 욕설, 기타 청소년에 유해한 설정 등을 이유로 청소년관람불가를 확정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부산'은 막장인생을 살아가는 부산남자들의 거친 운명과 뜨거운 가족애를 다룬 액션드라마다.
제작사 측은 "'부산'은 한 번도 제대로 된 아비 노릇 해본 적 없는 양아치 강수가 아들을 살리기 위해 18년간 숨겨온 친아버지 태석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며 "일반적으로는 경험하지 못할 뒷골목 사나이들의 거친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고 말했다.
때문에 영화는 주인공들의 세상은 지금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가장 어두운 일면을 보여준다. 여자를 술집에 제공하는 '보도방'의 실체, 밀입국과 장기 밀매, 자기 사업을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계파간의 폭력과 거친 욕설 등은 최대한 리얼하게 표현된다.
제작사 측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은 '부산'을 통해 첫 성인연기로 발돋움, 거친 남자로의 변신을 시도한 유승호를 기대한 10대 팬들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비록 관객층이 제한되고 유승호의 10대 팬들에게 절망적인 소식이지만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재편집은 일체 없고 따라서 재심의도 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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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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