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새턴' 브랜드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GM은 단계적으로 새턴 브랜드와 딜러망을 청산할 방침이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새턴 브랜드 인수를 위해 GM과 협상을 벌이던 펜스케 오토모티브그룹은 이날 GM과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펜스케는 "향후 자동차 공급과 관련된 우려로 인수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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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또한 이를 인정하며 새턴 브랜드와 딜러망을 단계적으로 청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프리츠 헨더슨 GM 최고경영자(CEO)는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이라며 "새턴 브랜드와 딜러망 청산 시기에 대해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GM은 지난 1985년 새턴 브랜드의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으며 판매가 호조를 보인 1994년에는 28만6003대를 팔기도 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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