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미소금융중앙재단(소액서민금융재단)은 올해 소액보험사업을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총 6838명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금 35억 원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소액보험사업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소액보험사업의 수혜대상은 저소득층 아동보험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이용시설보험 등 다양하게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저소득층 아동보험은 차상위계층의 조손가정과 한 부모가정의 12세 이하 아동 및 그 부양자 총 6838명이 수혜대상이 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복지이용시설보험은 현재 해당시설을 추천중으로, 추천을 받은 후 실사를 거쳐 내달 말께 보험계약을 체결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소액보사업의 경우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업무 연계해 수혜대상과 시설물을 각 광역시와 도별 추천을 받아 전국의 해상 저소득층에게 보험계액을 공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7월~8월 중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소액보험지원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식'을 완료했다.
소액보험사업에 자금 지원에 참여하는 복지사업자, 즉 보험사는 총 12개사다.
삼성생명을 비롯해 교보생명, 대한생명, 알리안츠생명, 신한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등 생명보험사 6개이며, 손보사는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보, 메리츠화재, 롯데손보 등 6개사다.
한편 소액보험사업은 지난해 소액서민금융재단이 국내 처음으로 시작한 제도로, 지난 2008년에는 저소득층 아동 및 그 부양자 약 3300명에게 보장성보험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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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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