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쓰레기통에서 파프리카를 주워먹는 장면이 TV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2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QTV '예스, 셰프(YES! CHEF)'에서 에드워드 권은 도전자들이 완성한 요리들을 일일이 맛보며 평가를 내리더니, 쓰레기통에 버려진 멀쩡한 파프리카를 보고 불같이 화를 내 도전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에드워드 권은 “이거 다 돈이야, 모조리 주워 먹어”라고 외치며 도전자 전원에게 쓰레기통의 파프리카를 먹이는가 하며, 기준 미달의 요리를 내놓은 도전자에게 “네가 만든 요리, 맛보고 싶지도 않아”라고 소리쳐 도전자를 눈물흘리게 한다.


혹독한 과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다음날 새벽 2시에 기상, 우리나라 최대 소금 생산지인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 도착한 도전자들에게 에드워드 권은 소금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날 에드워드 권은 “소금은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다. 하지만 대부분의 셰프들이 소금의 쓰임에 상당한 부분 문제를 안고 있다. 최고의 셰프가 되기 위해선 소금을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며 소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남 신안에서 떨어진 첫 번째 메인 미션은 ‘신안의 소금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에피타이저와 메인요리를 요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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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1팀으로 구성된 레드, 블루, 옐로우팀은 예측불허의 상황들을 겪으며 미션을 완수한다. 1회 미션을 마친 도전자들은 “이제 겨우 시작일뿐인데 순간순간이 너무 소름 끼칠 정도로 긴장된다”며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의지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예스 셰프'는 '제 2의 에드워드 권 되기'를 희망하는 도전자 12명의 치열한 경쟁과 훈련을 다룬 키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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