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상승도 영향 어제 종가부근 횡보중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환율이 개장초 상승폭을 반납하며 소폭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다만 어제 종가부근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추석과 월말을 앞두고 네고물량이 출회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저가결제도 나오고 있어 1185원과 1190원대 중반 사이에서 횡보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주식시장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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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원 오른 1186.4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4.1원 상승한 1190.00원에 개장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개장직후 전일 못오른 것에 대한 반발로 상승출발했지만 추석과 월말로 인한 네고물량 출회로 조금씩 밀리는 모습”이라며 “1185원을 하회할지가 관전포인트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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