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정몽준 대표를 포함한 한나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조찬회동을 갖고 내년 11월 제5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한국 개최 등 방미 성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G20 정상회의 개최는 선진국 진입의 좋은 계기라면서 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찬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안상수 원내대표, 김성조 정책위의장, 장광근 사무총장 등 최고위원단과 김무성, 이경재, 정의화, 홍준표 의원 등 4선 이상 중진 의원, 조윤선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다만 중진 의원 가운데 이상득, 박근혜, 홍사덕 의원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고 청와대에서는 정정길 대통령실장, 박형준 정무수석 등이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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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전날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 방미성과를 설명한 데 이어 가능하면 이번 주 중으로 야당 지도부를 포함한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청와대로 초청, G20회의의 한국 유치 등 방미성과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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