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부활이 데뷔 2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갖고 록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부활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부활 25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서막: 카운트다운 쇼'에서 '생각이나' '론리 나잇''사랑할수록', '희야''네버엔딩 스토리'등을 부르며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쇼케이스는 전국 콘서트의 서막을 여는 것으로 특히,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음악을 하는데 굳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음악은 그냥 느끼는 것"이라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음악은 배고픈 일이라며, 트로트나 록 음악이나 무슨 상관이 있나. 그냥 음악을 한다고 생각해야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활 공연에는 김종서, 서문탁, 김경호, 박완규 등의 가수들과 김국진, 이윤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활의 서재혁은 김종서에게 "부활의 최초의 보컬이 맞냐"고 질문했고, 김종서는 자신이 진짜 부활의 최초의 보컬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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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태원은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김종서는 과거 밴드 '디 앤드'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부활은 쇼케이스는 전국 15개의 대도시를 돌면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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