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록그룹 백두산의 멤버 유현상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현상은 28일 방송된 KBS2 '상상더하기'에 김태원, 김영호, 인순이와 함께 출연해 "아내 최윤희와는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1980년대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86년 아시안 게임 수영 2관왕에 올랐던 최윤희는 당시 뛰어난 수영 실력과 출중한 외모로 지금의 김연아 선수 만큼의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사람들이 아내 최윤희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하면 믿지 않는다"며 "때문에 아내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연애시절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에게 해준 말이 있다. 사랑은 하늘의 은혜를 입는 것이고 땅들은 돈주고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은 운명으로 맺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유현상과 최윤희의 결혼 소식에 어떤 피디는 나의 CD를 부숴버리기까지 했다"며 "아내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연애시절 아내와 함께 수산시장에 간 사연에 대해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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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살때부터 수영만 해온 최윤희를 수산시장에 데려가 사람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게 웃었다.


그는 "아내는 나의 완벽한 이상형이었다"며 "미치도록 사랑했다. 결혼은 운명적인 사랑의 결실"이라고 고백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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