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왕비호' 윤형빈이 가수 소찬휘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27일 오후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에 출연한 윤형빈은 이날 방청객으로 녹화장을 찾은 소찬휘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윤형빈은 "지난주에는 그룹 쥬얼리가 나왔다. 이번 주는 (소찬휘가 나와)시청률이 뚝 떨어지겠다"며 "지금 보시는 분은 '가요무대'인줄 안다"고 말해 굴욕 아닌 굴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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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다'는 이수근에 말에 그는 "무슨 소리냐. 사이버가수 아담과 함께 활동했던 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찬휘와 동갑내기 72년생들은 서태지 유재석 배용준 장동건이 있다. 이정도가 하이클래스다. 소찬휘는 임혁필급이다"라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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