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돛을 올려라
<3>제일저축은행


수익구조 다변화 도모..리스크관리 선진화
"최고의 은행은 최고의 은행원이 만든다"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저축은행

[아시아경제신문 이광호 기자]"43기 회계연도를 재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설정, 업계의 새로운 선두두자로 신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용준 제일저축은행장(사진)은 "'힘찬 도약!! Higher & Higher'라는 새로운 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돼 명실공히 최고의 저축은행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우수한 경영실적을 기록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43기는 더욱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1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영 슬로건에 발맞춰 제일저축은행은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인 서민금융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리테일 마케팅에 포커스를 맞추는 한편,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투자 금융 업무(INVESTMENT BANKING)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파속에도 전임직원이 일치단결해 거둔 뛰어난 경영실적을 디딤돌 삼아 과거 업계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명성을 되찾는 등 최고의 저축은행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제일저축은행은 지난 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6% 증가한 308억원의 높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수익구조 다변화=제일저축은행은 기본 업무인 서민금융 부문을 강화하고 기업금융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뿐만 아니라 수수료 중심(Fee Base)방식의 투자 은행(Investment Baking)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컨텐츠 투자 부분에서 최근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해운대'에 대한 투자는 이러한 노력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리스크관리 선진화=업계 최다수의 여신심사역을 배출해내고 있는 제일저축은행은 여신심사부서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각종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해 부실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노력중이다. 지속적인 론리뷰 및 영업부서와 관리부서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여신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조기경보 시스템 및 개인 스코어링 시스템을 활용해 연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연체 발생시 조기에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중이다. 한편 선진 IT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금융경쟁력 제고 및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차세대 전산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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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에 박차=또한 제일저축은행은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식포럼 운영, 전직원 통신연수 실시, 부문별ㆍ직급별 워크숍 및 위탁집체교육, 외국어 강의 등 임직원 자질향상에 구슬땀을 쏟고 있다. 최근 직원들에 대한 고객서비스 고육을 강화하기 위해 3명의 중견행원을 선발, CS전문가 및 사내강사를 양성중이다.


◇사회공헌 활동=제일저축은행은 'Always inside your life!!'를 경영 모토로 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고객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임직원 급여의 일정부분 기부 ▲송파구내 15개 고교에서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진행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 헌혈증을 단체에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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