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골목길 담장 벽화 그리기 등 지원
[아시아경제신문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희망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성금 중 일부를 '제1회 사회복지 제안기획사업'으로 공모해 지원한다.
$pos="L";$title="";$txt="골목길 점령 대작전 ";$size="250,353,0";$no="20090924095217370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영등포구는 26일 한화63시티, 돈보스코 아동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골목길 점령 대작전' 사업을 후원한다.
이 사업은 자동차 주차공간으로 변해져간 골목길을 문래동 예술가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골목길을 꾸미고 아이들의 공간으로 재창조 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이들이 학교가는 골목길에는 아이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곳곳에 보이고 학교 교문 앞 도로에는 예쁜 꽃길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골목길 담장에는 버려진 생활용품들이 작은 화분이 돼 벽에 걸리고 공사장에서 버려진 파이프들이 모여 멋진 조형 예술품이 돼 학교가는 길이 보다 밝고 화사해 질 것이다.
이외도 날짜가 지난 신문지는 자신만의 명품 모자 만들기와 의상패션쇼도 진행 돼 멋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또 동네 어르신들이 골목길에 나와 고무줄놀이 술래잡기 땅따먹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골목놀이와 전통놀이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골목길 놀이 아카데미’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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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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