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샤크라의 전 멤버 이니(30, 임선홍)가 재미교포 A씨와 결혼한다.


이니는 오는 10월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교회에서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A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A씨는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니는 올해 초 학업 등의 이유로 미국에 갔다가 A씨를 알게 됐고, 착한 성품에 끌려서 급속히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이니는 A씨와 결혼을 결심하고, 예식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니의 미니홈피에는 D-18일이라는 말머리와 함께 'i ♡ u'라는 글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니 측은 "가족과 친척 등 일부 사람들만 참석하는 결혼식이 될 것"이라며 "지금은 연예인도 아니고 평범한 학생, 한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이니까 마음 속으로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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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지난 2000년 샤크라의 멤버로 활동했지만 집안의 반대에 결국 연예계 생활을 포기 했다.


이니는 197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한 후 2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팀에서 탈퇴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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