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2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글로벌 건설 및 건공작기계업종의 지표가 회복세에 있다며 각종 지표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지훈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상승 배경은 건설경기 지표의 회복이 주된 이유"라며 "미국 주택착공건수가 지난 4월 47만 건으로 최저점을 지난 이후 반등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경기선행지수나 ISM제조업지수도 4월을 저점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AD

이 애널리스트는 "건설경기지표의 반등은 건설 및 공작기계업종 주가의 1차 반등 시기가 일치한다"며 "설비가동률 또한 지난 6월을 저점으로 2개월 연속 회복되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글로벌 업체의 양호한 주가흐름은 두산인프라코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당분간 공작기계보다는 건설기계부문이 동사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주가상승의 여지는 있다"고 판단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