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보유중인 금을 매각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지난 19일 CNN머니가 보도했다. IMF는 보유고의 1/8에 해당하는 403메트릭톤 이내에서 금을 매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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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금 보유 규모는 미국과 독일에 이어 세계 3위다. IMF가 처분하는 금은 시가 기준으로 130억 달러 규모로, 재정을 확충하는 한편 빈곤국에 대한 대출 재원을 늘리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금 매도에 따른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명한 방법으로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숙혜 기자 s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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