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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스파이더맨4'가 2011년 돌아온다.
15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컬럼비아 픽쳐스는 '스파이더맨4' 개봉을 2011년 5월 6일로 확정짓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스파이더맨4'는 1~3편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고 주연배우 토비 맥과이어와 키어스틴 던스트가 변함없이 호흡을 맞춘다.
일반 상영관과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동시에 개봉하게 될 '스파이더맨4'는 2011년 개봉할 첫 번째 블록버스터가 될 전망이다.
이미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이 그해 여름 개봉을 확정지었고 '트랜스포머3' 역시 같은 해 여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당초 2011년 5월 개봉 예정이었던 마블 스튜디오의 '퍼스트 어벤저: 캡틴 아메리카(The First Avenger: Captain America)'는 7월 22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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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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