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전통재래시장인 공릉동 도깨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반장에게 지급하던 보상품을 마트나 농협 상품권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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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는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 반장들의 만족도와 호응도를 조사, 인근 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마트만큼 편리하지는 않지만 전통시장과 소상인들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반장님들이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관내 기업체와 단체들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이용하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환경과(☎95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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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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