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자산운용이 지난해 9월 첫 공모상품으로 출시한 'GS 골드 스코프 1호(주식)'가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펀드평가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GS 골드 스코프 1호(주식) ClassC2'는 최초설정 이후 1년 경과시점인 9월 11일 현재 29.94%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운용된 순자산 100억 이상 공모 주식형펀드 중 상위 4%에 속하는 성과.

GS자산운용은 설립 시 '개별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장기투자'를 운용원칙으로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성과 역시 각 업종을 담당한 섹터매니저들의 정밀한 종목분석이 선행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자평했다. 또한 단편적 시장상황에 따른 유사상품 출시 등 과거 잘못된 관행을 배제한 채 리서치 및 운용 등의 역량집중을 통한 펀드관리 역시 높은 성과시현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D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격인 대형 우량기업(Leading Company)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으로 시장성과를 추종하는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 중 특정 시점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핵심요인(Key Driver)을 분석하여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펀드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윤창보 전무는 "시장상황에 따른 핵심요인을 명확하게 분석해 그에 적합한 수익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종목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이 펀드의 가장 큰 매력이자 특징"이라고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