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청와대 어린이기자단 출범식";$txt="사진제공=청와대";$size="550,292,0";$no="20090914102727638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깜짝 편지를 보냈다.
이는 지난 여름방학 청와대 어린이기자단을 청와대로 초청, 영화를 관람하려던 계획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이를 안타까워하던 어린이기자들을 달래기 위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청와대 블로그 '푸른 팔작지붕 아래'에 공개한 편지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아니다"면서 "당당히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세계적인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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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환경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고 얼마 안 있어 세계 인구의 절반과 자유무역을 하게 되는 세계유일의 통상국가가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의 무대는 이제 여러분이 사는 지역이나 대한민국에 제한되지 않는다. 여러분에게 무한한 기회와 빛나는 가능성을 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할아버지는 약속한 대로 푸른누리(kidnews.president.go.kr,청와대 어린이기자단의 인터넷신문) 홈페이지와 편지로 여러분이 그려내는 세상을 꼼꼼하게 챙겨보고 있다"면서 "그 때마다 여러분의 맑고 순수하면서도 날카로운 시각에 깜짝깜짝 놀라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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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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