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를 위해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및 각 지역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의해 금융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특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정규프로그램으로 정착돼 센터당 3회 이상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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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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