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충훈 기자]1970년대 방영돼 80년대 초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미국 드라마 '매시(M.A.S.H)'의 작가 래리 겔바트가 11일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래리는 올 6월 암진단을 받은 후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의 자택에서 투병하다 11일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매시(M.A.S.H,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 야전외과병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으며 마지막 회는 1억 600만 명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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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웨이지 등 많은 유명배우들이 매시에 출연했으며 오바마 미국대통령 역시 '매시'를 최고의 드라마로 꼽고 있는 명작이라고 한 방송 인터뷰에서 밝혔다.
겔바트는 1982년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영화 '투시(tootsie)'로 오스카상 시나리오 부문 후보에도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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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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