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서비스 전문업체 노무라 리서치가 500억 엔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노무라 리서치는 지난 달 28일 500억 엔(5억3800만 달러) 규모의 4년 만기 CB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채권등급을 획득하는데 실패하면서 채권발행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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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의 신용등급을 갖고 있는 노무라 리서치는 성명을 통해 당초 채권에 대한 개별 등급을 받지 않고 채권발행을 하려고 했으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노무라 리서치의 주가는 3개월래 최대폭인 6%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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