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콜 전일比 260% 수직상승..VKOSPI 23선 붕괴

국내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연고점을 경신한 가운데 외가격 콜옵션이 일제히 전일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개장 직후 조정 흐름을 보였던 지수가 기대 이상의 상승 탄력을 보이면서 콜옵션의 가치가 폭등한 것.


풋옵션은 일제 급락했다. V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1.04포인트(-4.34%) 하락한 22.93으로 거래를 마쳐 다시 저점을 갈아치웠다.

지수가 급반등하면서 콜옵션 미결제약정 감소가 두드러졌다. 행사가 207.5콜부터 220콜까지의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일제 감소했다. 외가격 콜 중에서는 222.5콜의 미결제약정만 감소했다.


얕은 외가격 풋의 미결제약정은 일제 증가한 가운데 행사가 197.5풋의 미결제약정은 7만9808계약 급감했다.

";$size="262,423,0";$no="20090901180134974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215콜은 전일 대비 0.88포인트(258.82%) 폭등한 1.22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가는 0.26, 고가는 1.34였다. 저가에서 매수해 고가에서 매도했다면 무려 415%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셈. 장중 저점에서 매수해 마감시까지 보유했어도 그 수익률은 무려 369%에 달했다.


등가격 212.5콜은 전일 대비 1.43포인트(185.71%) 폭등한 2.20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고치는 2.44(216.88%)였다. 전날 3만1535계약 급증했던 미결제약정은 1만9941계약 감소로 급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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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12.5풋은 전일 대비 3.57포인트(-56.57%) 하락한 2.73으로 마감됐다. 전날 소폭 감소했던 미결제약정은 1만1599계약 증가세로 돌아섰다.


얕은 외가격 210풋은 전일 대비 2.63포인트(-59.77%) 빠진 1.77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2만2387계약 급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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