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에서 잭팟이 또 터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미국인 40대 남성이 이용한 슬롯머신에서 '미스테리잭팟 레벨1'이 나와 1억3097만8881원의 대박이 터졌다. 이 남성은 이 가운데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1억216만3540원을 받아갔다.
지난 7월 12일 세븐럭 서울강남점 오픈 이래 최고금액인 1억9000여만원의 잭팟이 터진 지 불과 한 달 남짓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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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잭팟 레벨1은 세븐럭 서울강남점에 설치된 112대의 슬롯머신에 누적된 금액을 모아 한꺼번에 당첨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세븐럭 카지노 3개점 전체 최고 당첨금은 지난해 2월 부산롯데점에서 뉴질랜드 국적의 영어 원어민 교사가 1억9366만원의 잭팟을 터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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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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