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전일 광공업생산 발표 후 채권시장이 크게 밀렸던 것처럼 CPI 발표 후 숏 배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시장이 비교적 견조한 모습이어서 CPI가 발표되더라도 크게 밀릴 것 같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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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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