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하이종합주가지수 5% 이상 급락..롱마인드↑


중국증시가 급락하면서 오후들어 원·달러 환율이 124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31일 오후 2시1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5원 오른 124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역외환율을 반영해 0.6원 오른 1245.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지지부진한 양상을 이어갔으나 중국증시가 5% 이상 급락하면서 위쪽으로 본격적인 가닥을 잡았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시장 마인드가 롱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후들어 업체 네고물량이 감소하고 중국증시가 급락하면서 환율이 추가로 소폭 상승했다"며 "역외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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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중국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5.67%나 빠진 2698.58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도 1600선이 깨졌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6% 하락한 1590.88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7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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