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부진한 소비심리 지표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을 앞두고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쏟아지는 차익 매물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시39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3.16포인트(-0.45%) 내린 9537.47을,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2.95포인트(-0.29%) 하락한 1028.03, 나스닥지수는 0.44포인트(0.02%) 내린 2027.2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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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실적 개선 전망에 장초반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쏟아진 차익 매물에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던 나스닥지수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비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인소비가 증가했다는 소식은 중고차 현금보상 프로그램 덕분이라는 인식이 강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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