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는 주요 기업의 실적 및 전망이 긍정적인 데다가 소비심리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에 강세로 마감했다.


28일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39.55(0.81%) 오른 4908.90,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44.61(1.22%) 뛴 3693.1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47.02(0.86%) 상승한 5517.35로 장을 마감했다.

유로존 16개국의 8월 소비심리지수가 80.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유럽 경제 회복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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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장품업체인 로레알은 매출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것을 호재로 전일 대비 7% 이상 급등했다. 올 상반기 순익이 14% 감소했으나 투자자들은 매출 증가에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까르푸는 올해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지며 4.6% 올랐다.

또 인텔의 3·4기 실적 상향 전망에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휴대폰 생산업체인 노키아와 반도체 메이커 인피니온 등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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