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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심리평가지수 65.7…4개월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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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65.7을 기록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미시건대의 발표에 따르면 소비심리지수는 전망치인 64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63.2와 전문가 추정치인 64 보다는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4개월래 최저 수준이다. 고용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에 따라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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