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28일 영국 현지에서 이이재 이사장과 영국 탄관리국 필립 로렌스 CEO가 참석한 가운데 광해관리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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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관리국은 영국 중부 노팅엄에 본사를 둔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 지난 1994년 영국의회의 발의로 설립된 이래 석탄광산 개발 및 광해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광산배수의 자연정화처리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양측은 이번 MOU에 따라 공동 프로젝트 수행, 기술정보 교류, 전문가 교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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