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영과 긍정적인 자세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웅진그룹을 일궈가고 있는 윤 회장의 경영철학과 꿈을 담고 있다.
웅진케미칼을 인수할 당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미 공장으로 직접 내려가서 노조원들을 설득했던 에피소드와 직원들의 제안으로 태양광 사업을 시작했던 일 등 회사를 이끌어가며 도전했던 경영 현장의 일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은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을 경영하며 항상 강조해온 '창의'와 '열정'도 결국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pos="R";$title="";$txt="";$size="281,264,0";$no="20090827100036530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980년 7명의 직원과 함께 시작해 29년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오며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웅진의 성장배경으로 윤 회장은 적극적인 창조경영과 윤리경영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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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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