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철강의 상반기 순이익은 총 5억600만위안(약 7400만달러), 주당 0.065위안을 달성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 주당 순이익 0.089위안에 미달했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373억위안에서 235억위안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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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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