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분리 운영됐던 농축산물, 수산물 등에 대한 식품안전정보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기존의 농산물안전정보시스템과 수산물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합한 '농수산식품안전정보시스템'(http://foodsafety.go.kr)을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pos="C";$title="";$txt="농수산식품안전정보시스템 메인화면 (자료: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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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마련된 '농수산식품안전정보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안전정보시스템과 연결돼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에 대한 정보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식품정보 제공 전문기관 등의 식품 관련 위험정보도 수집해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농식품부는 이번 통합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식품안전 검사 및 회수 현황, 불합격 업체명, 불합격 사유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향상시키고 ▲전자우편과 전화 안전상담 코너를 새롭게 꾸며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또 온라인 포털 사이트인 ‘네이트’와 연계한 실시간 상담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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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분야별 전문가 10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e-포럼'을 신설, 월 2회 주요 식품 이슈에 대한 전문가와 소비자 간 의견 교환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식품안전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축수산물의 안전정보를 국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며 “과학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식품안전행정에 대한 신뢰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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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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