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정부 국채 부도위험 높이고 있다
국채 발행규모 감당 못할 수준에 이를까 우려
英 보수당 대표 데이비드 카메론이 英 정부의 대규모 국채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국채 부도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랙스완'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과 함께한 한 행사에서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리라고 예견하는 것은 아니나 자금조달을 위해 국채발행을 계속해서 늘리면 갑작스런 부도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월 英재무성은 불황에 따라 세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2690억 파운드(4270억달러)를 조달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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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DP는 올해 12.4% 감소해 G7 국가들중 GDP 하락폭이 가장 컸다.
5월에는 S&P가 英 국채 발행규모가 GDP의 100%에 가까운 총 2조1000억달러에 육박할 경우 영국이 AAA의 신용등급을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부정적'으로 전망 의견을 하향 조정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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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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