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인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신종플루 모멘텀이 주가 상승은 견인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백신성장동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정책 리스크 등이 추가적인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래 전부터 독감백신 국산화 사업 및 다양한 백신 파이프라인 등을 성장동력으로 구축해 왔다"며 "그 결과 지난해 기주 약 30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백신 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올해 아시아 두번째로 독감백신원료의 자체 생상에 성공하는 등 단계별 매출 가시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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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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