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에서나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서비스’ 가능해져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올 하반기 해안지역에 위치한 위성기준점 6개소 관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안흥, 어청도, 마라도, 저진, 울릉도, 호미곶에 위치한 해양 위성기준점에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신기와 안테나 등이 설치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현재 전국에 44개의 위성기준점을 활용해 네트워크로 연결한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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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이제까지 취약지역이었던 일부 연안지역에서도 원활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시간 현 위치 안내 서비스( http://vrs.ngii.go.kr)= GNSS 기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365일 24시간 내내 정확도가 수 cm이내인 정밀한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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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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